설립자

반갑습니다

2023년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Covid-19, 2년여 기간을 보내는 동안 건강들 하셨습니까?
무용이라는 꿈을 꾸는 무용인들의 삶은 고단했습니다만 그래도 어려운 시간을 지나며 함께 연습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탄쯔는 언제나 그랬듯이 무용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쯔 임직원 모두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6 - April - 2023

Tanz founder
Youmi Yang
B.A , School Of Dance
Byungil Lee
Ph.D., Public Administration

이전 인삿말


어느 덧 2021년입니다.

탄쯔의 꿈은 무용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늘 무용과 함께였습니다.
세계 각 나라의 무용인들을 만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은 탄쯔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습니다.

전 세계가 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세기의 사건이 벌써 2년 째 진행중입니다.
현장에서 땀 흘려야 하는 무용수들이 Zoom으로 영상 수업을 하고, 세계 각처에서 Youtube로 자신의 수업을 올리고 있습니다. 진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무용인들은 다시 연습실에 모여 땀 흘리며 연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빨리 다시 오기를 고대합니다.
탄쯔는 늘 그래왔듯이 오늘도 무용과 동행합니다.



21 - April - 2021

2017년 11월 현재 발레바, 무용매트, 하부마루틀, 무용학원공사 등, 전 사업영역에 걸쳐 축적된 기술개발연구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발레바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사용자층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발레바 퀸텟에프, 리틀발레리나를 개발하여 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용학원공사 전담 협력체 Dance Place Design Expert Group 탄쯔맥은 무용 예술에 적합한 무용실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력중입니다. 어제 개관식을 가진 논현동 215평에 이르는 들숨무용단 무용연습실은 건축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인전문가, 무용전문가 등이 협력하여 만든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탄쯔는 무용수정신(Dancer's Spirit)이 의 사업의 기본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탄쯔를 이용해주시는 사용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탄쯔는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과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추가한 렛쯔발레 코너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발레수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창립자인 이병일과 양유미는 1994년 4월, 한국 경기도 부천 역곡동에서 발레학원을 개원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었고 발레바를 판매하는 곳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서 발레바를 직접 제작헤 사용헸는데 그게 탄쯔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어느덧 18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탄쯔는 발레수업에 적합하면서도 아름다운 발레바 제작을 위해 노력하여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국 무용박람회(2010~2012년) 참가와 일본시장 진출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탄쯔발레바의 세계시장 진출이 가시화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로부터 벤처기업 인증(2009-2011년)과 수출역량강화사업체 지정(2011년)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공연에 적합한 수준의 발레 동작은 매우 어려워 이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최소한 8년 정도의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오랜 시간 지속 반복되는 발레 연습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다양한 도전과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각인합니다. 탄쯔는 이러한 사실을 잘 이해하는 무용인 출신의 경영진으로 구성된 무용시설전문회사입니다.


현재 탄쯔는 '바인어백(barreinabag)'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세계 시장을 향한 행보를 진행중입니다. -'바인어백'이라는 브랜드명은 영국 판암(Farnham)에 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닉(Nick)과 발레리나 피요나(Fyona) 부부의 아이디어입니다. 이 외에도 댄스플로어, 하부마루틀, 그리고 무용시설과 관련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